우산 가지러 다시 올라갔다가 셔틀 놓칠뻔했습니다 아침에 셔틀 타고 가는데 길이 막혀서 평소보다 20분 더 걸렸어요회사 들어가서는 일하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고하루종일 비 온 것도 몰랐습니다퇴근할때 그냥 1층까지 내려왔다가밖에 비 오는거 보고 다시 올라가서 우산 들고 내려왔어요그러다 셔틀 시간 촉박해서 우산 쓰고 뛰었습니다겨우 탔어요집에 올때도 20분 더 걸렸고근데 시원한건 좋네요여름이 이렇게 끝나나 싶고벌써 시원해지는거 보니까 올해도 얼마 안 남았구나 싶습니다 답글 1개 가스캐비닛: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찬물 샤워를 했는데, 이젠 안 될 것 같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