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산 가지러 다시 올라갔다가 셔틀 놓칠뻔했습니다

아침에 셔틀 타고 가는데 길이 막혀서 평소보다 20분 더 걸렸어요

회사 들어가서는 일하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고
하루종일 비 온 것도 몰랐습니다

퇴근할때 그냥 1층까지 내려왔다가
밖에 비 오는거 보고 다시 올라가서 우산 들고 내려왔어요
그러다 셔틀 시간 촉박해서 우산 쓰고 뛰었습니다
겨우 탔어요

집에 올때도 20분 더 걸렸고

근데 시원한건 좋네요
여름이 이렇게 끝나나 싶고
벌써 시원해지는거 보니까 올해도 얼마 안 남았구나 싶습니다

답글 1개

그 시절 화면으로 만든 글 이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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삐— 치익— 그 소리 끝엔
늘 누군가 있었죠
2026-08-31 23:51 · 5ab08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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