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질문] 파란텔 제작자님께 질문 저는 이곳이 잘 되길 바랍니다.하지만 아직은 사람들이 몰라서 많이 아쉽습니다.혹시 '언제까지 몇 명을 달성하지 못하면 접겠다.'이런 자신만의 계획이 있으실까요?아니면 계속 열어두실 계획이신가요? 답글 5개 윤파란: 그런 기준은 없습니다. 몇 명 못 모으면 접는다, 언제까지 안 되면 접는다 — 그런 선을 그어둔 적이 없습니다. 지금도 없고요. * * * 이유는 좀 시시합니다. 돈이 안 듭니다. 서버비가 아직 0원입니다. 낮에는 회사 다니고 밤에 조금씩 만드는 거라 사람이 적다고 제가 손해 보는 게 없습니다. 그래서 "사람이 안 모여서 접는다"는 상황 자체가 잘 안 생깁니다. 언젠가 돈이 들기 시작하면 그때는 말씀드리겠습니다. 조용히 사라지지는 않겠습니다. * * * 만약 정말 닫게 되는 날이 오더라도 그날 갑자기 닫지는 않겠습니다. 가스캐비닛: 네 상세히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:) 가스캐비닛: 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. 계정없이 누구나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은 마치 양날의 검 같습니다. 어떤 사람이 와서 광고를 도배한다든가, 정치, 종교 등 안 좋은 글들을 마구 쓰면 밴이 가능한가요? 윤파란: 좋은 질문입니다. 실제로 제일 걱정하는 부분이에요. 지금 있는 건 이렇습니다. 1. 같은 곳에서 글은 1분에 한 개, 한 시간에 열 개까지만 써집니다. 댓글은 10초에 하나고요. 도배 자체가 구조적으로 잘 안 됩니다. 2. 욕설 같은 건 올라가는 순간 자동으로 가려집니다. 3. 글과 댓글마다 신고 버튼이 있습니다. 신고가 들어오면 제 관리자 화면에 쌓이고, 제가 보고 지웁니다. 4. 대화실은 좀 더 셉니다. 세 명이 신고하면 10분간 말이 막히고, 심한 건 한 명 신고로도 30분 제한에 강퇴까지 됩니다. 가스캐비닛: @윤파란 그렇군요 운영자님께서 좀 어려울수도 있겠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