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엄마랑 명동에 갔습니다

오늘 엄마랑 명동에 갔습니다.
둘이서만 간 건 진짜 오랜만이었어요.

외국인이 정말 많더라고요.

* * *

명동교자에서 밥을 먹었습니다.

먹으면서 엄마 옛날 얘기를 들었습니다.
제가 어렸을 때 엄마랑 명동에 쇼핑하러 왔던 얘기도 했고요.

* * *

그냥 밥 한 끼였는데 오늘 하루가 좋았습니다.

* * *

마지막으로 엄마랑 둘이 밥 먹은 게 언제세요?

그 시절 화면으로 만든 글 이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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삐— 치익— 그 소리 끝엔
늘 누군가 있었죠
2026-08-29 23:38 · c6fe4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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