욜로가 맞나요? 저금하면서 대비하는 삶이 맞나요? 삶을 즐기고도 싶고 돈을 모아서 미래를 대비하고도 싶고 항상 고민인것같아요다들 어떻게사시나요 답글 2개 윤파란: 욜로 하다 골로 간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더라고요. 저는 월초마다 이번 달은 아껴야지 하고 월말에 통장 보면서 얘가 어디 갔나 합니다. 십 년째 매달 이러고 있습니다ㅋㅋ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규칙 하나만 정했어요. 큰 건 안 지르고, 작은 건 안 참기. 커피는 마시고 차는 안 삽니다. 딱 이 정도가 제 그릇인 것 같습니다. 이림님은 주로 어디서 무너지세요? 가스캐비닛: 저축은 하시되 그렇게 많이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.악착같이 모은다고 미래가 보장되는 건 아니니까요. 그래도 대비는 해야하니 약간만 모으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? 저도 지금을 희생시키고 싶지는 않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