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.O.T. 이름 붙인 음료수가 코카콜라를 이겼습니다 1999년에 틱톡 H.O.T. 라는 음료수가 나왔습니다LG생활건강에서 만든 과즙음료였어요두 달 만에 2천만 캔이 팔렸고다섯 달 만에 4천5백만 캔이 나갔습니다그때 1위 음료회사였던 코카콜라의 판매량을 넘겼습니다가수 이름 하나 붙였을 뿐인데요데뷔가 1996년 9월 7일입니다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에서 처음 나왔고데뷔곡은 전사의 후예였어요학교폭력을 다룬 노래로 데뷔했습니다팀 이름은 High-five Of Teenagers 를 줄인 겁니다십대들의 승리라는 뜻이에요실제로 다들 십대였고 막내 이재원이 80년생이었습니다정규 앨범은 다섯 장입니다1집 전사의 후예 1996년 9월2집 늑대와 양 1997년 7월3집 열맞춰 1998년 9월4집 아이야 1999년 9월5집 Outside Castle 2000년 10월2집에서는 행복이 후속곡으로 나왔습니다5년이 안 되는 동안 음반이 761만 장 나갔어요정규 다섯 장에 라이브 세 장 OST 한 장을 합친 숫자입니다2000년 2월에는 중국 문화부 초청으로베이징 공인체육관에서 공연을 했어요이 공연이 중국 언론에 크게 실리면서 한류라는 말이 퍼졌습니다한류라는 말 자체는 이 공연보다 먼저 나왔어요1999년 11월 19일 베이징청년보 기사가 처음이라고 합니다클론이 베이징에서 공연한 뒤였고요그 말을 널리 알린 게 H.O.T. 공연이었습니다끝은 2001년 5월 13일입니다세 명이 탈퇴 기자회견을 열었고그날이 사실상 해체일로 기록됐습니다데뷔부터 4년 8개월이었습니다그때 H.O.T. 였어요 젝키였어요?올리고 나서 고쳤습니다.처음에 한류라는 말을 이 공연 뒤에 처음 썼다고 적었는데1999년 11월에 이미 쓰인 말이었습니다. 답글 2개 연드기: LG생활건강에서 "티지"음료수 있었죠 연드기: 사이버가수 아담이 모델이었던 "레모니아" 음료도 있었고요